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od touch (문단 편집) === 디자인 === 인터페이스로 [[터치 스크린]]을 사용하고 있으며, 버튼은 홀드 버튼과 홈(HOME) 버튼만 달려 있다가 2세대부터 볼륨 조절 버튼이 생겼다. 4세대부터는 후면에 달린 검은 플라스틱 대신 카메라가 생겼다. 덕분에 깔끔해졌다. 여담으로 정전식 터치스크린이 보편화된 지금에야 별 감흥이 없을 수 있지만, 출시 당시 기준으로는 흔하지 않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달고 나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.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제품도 별로 없던 시절이었으며, 그나마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더라도 감압식[* 압력을 주어 인식하는 방식으로, 이른바 손톱 터치] 터치스크린이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. 또한 색상 선택이 [[iPhone]]보다 다양하다. 최초의 다색상 iPhone인 [[iPhone 5c]]의 색상들도 기존에 iPod touch의 색상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. 다만, [[iPhone 5s]]가 블랙 색상 대신에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채택함에 따라 기존 블랙 색상의 iPod touch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일괄 변경되었다. iPhone에 비해 매우 매우 얇은 것도 특징인데 스티브 잡스는 iPod touch 1세대 프레젠테이션에서 iPhone보다 더 얇다면서 말도 안 된다고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들어가야 한다고 농담해서 청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